과거기사 달력>>2015년 2월 26일기사 목록
5만 7670여개의 물확보시설 새로 마련
(평양 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가물피해를 극복하기 위한 물확보시설공사를 잘하고있다.

물확보시설공사지휘부에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 중순까지 5만 7 670여개의 대상이 완공되였다.

이 기간 수십개의 저수지가 새로 건설되고 4만 4000여개의 우물과 5000여개의 굴포, 3740여개의 보막이, 1400여개의 저류지, 900여개의 물주머니, 1600여개의 졸짱 등 수많은 물확보시설들이 마련되였다.

서해곡창 황해남도에서는 20여개의 저수지공사와 1600여개의 보막이, 3030여개의 굴포, 2만 8980여개의 우물파기와 같은 물확보시설공사를 마무리하였다.

삼천군에서는 4개의 저수지확장공사와 30여개의 저류지, 수백개의 우물과 굴포파기 등 670여개소의 시설공사를 결속하였다.

연안군에서는 7개소의 지하저수지공사를 끝내였고 청단군에서는 저수지의 물이 부족한 조건에 맞게 여러 하천들의 80여개소에 보막이를 하였다.

안악군, 재령군, 신천군에서도 대동강물을 끌어들이기 위한 물길공사를 진행하여 1만여정보의 논에 물을 충분히 댈수 있게 하였다.

평안남도에서는 2000여km의 물길을 건설 및 보수하고 4700여개의 우물파기를 진행하였다.

문덕, 숙천, 평원군을 비롯한 여러 군에서는 저류지, 보막이, 물주머니공사를 질적으로 하였다.

황해북도 은파군에서는 대동강물을 끌어올리기 위한 물길공사(8km)를 벌려 3만 6000여㎥의 토량을 처리하고 700여정보의 논에 물을 원만히 보장할수 있게 하였다.

황주군과 연탄군에서도 우물, 굴포, 졸짱, 지하저수지, 보막이공사에 힘을 집중하여 실적을 냈다.

함경남도에서는 협동농장들의 포전마다에 수천개의 우물을 파놓는 등 봄철영농준비를 빈틈없이 해나가고있다.

자강도, 남포시, 강원도의 많은 협동농장들에서도 물확보시설공사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