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지진 및 화산부문 과학기술발표회가 26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조선과학기술총련맹 중앙위원회의 주최로 열린 발표회에는 김일성종합대학, 지진국, 김책공업종합대학, 국가과학원 지질학연구소, 지구환경정보연구소, 평양천문대, 건축공학분원 건축과학연구소의 과학자, 기술자, 교원, 연구사들과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발표회에서는 지진, 화산관측과 통보의 정확성, 신속성을 보장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과학리론적으로 깊이있게 서술한 수십건의 론문들이 소개되였다.
조선의 자연지리적특성과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각종 관측망들을 배치하고 지진관측설비들의 현대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한 성과들을 반영한 론문들도 발표되였다.
발표회에서는 《수자지진종합분석체계》, 《수자식 지전기관측기의 설계제작과 응용》 등 현실에서 절박하게 제기되는 문제들을 해결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수십건의 론문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