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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당국자들의 《대화》타령 단죄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당국자들은 입만 터지면 저들의 대화제의에 《북이 마음의 문》을 열지 않는다느니, 《일방적주장을 되풀이》하면서 《대화를 회피》하고있다느니 하는따위의 나발들을 불어대고있다.며칠전에는 괴뢰집권자까지 나서서 《통일준비위원회》 위원장단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그 무슨 《전제조건만 라렬》한다느니, 《호응하지 않는다.》느니 뭐니 하며 마치도 북남대화가 우리때문에 이루어지지 못하고있는듯이 여론을 오도하였다.

2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남조선당국자들의 《대화》타령은 내외여론을 기만하여 북남대화가 열리지 못하는 책임을 모면하기 위한 술책이라고 단죄하였다.

론설은 북남대화의 앞길에 인위적인 장애를 조성하고 관계개선에 제동을 거는 장본인은 다름아닌 미국과 남조선괴뢰당국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대화의지는 말이 아니라 실천행동에서 나타난다.말로는 대화에 대해 운운하고 실제로는 대결을 일삼는다면 언제 가도 대화가 이루어질수 없다.

남조선에서 북침합동군사연습과 반공화국삐라살포 등 모든 대결책동이 종식되여야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의 근원이 사라지고 신뢰가 구축될것이며 대화와 관계개선의 중대한 돌파구가 열리게 될것이다.

남조선당국자들이 진정으로 대화를 바란다면 반공화국대결정책을 정당화하며 내외여론을 기만하는 도발적언행을 그만두고 관계개선을 위한 실제적인 조치부터 취해야 한다.

남조선괴뢰들은 대세의 흐름과 겨레의 지향을 똑똑히 보고 책임적인 선택을 해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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