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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 맥박치는 백두산의 정신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사람들은 예로부터 슬기롭고 용감하며 깨끗한 민족의 넋이 백두산에서 태여났다고 하였다.

지난날 조종의 산으로, 민족의 존엄으로 여겨왔던 백두산은 20세기에 이어 21세기에도 조선인민의 무한대한 힘의 지지점, 의지의 원천으로 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혁명은 백두산에 그 뿌리를 두고있으며 조선의 정신은 백두산의 정신이라고 교시하시였다.

항일혁명투쟁시기 청년공산주의자들과 항일유격대원들이 발휘하였던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완강한 공격정신이며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끝까지 싸우는 견결한 투쟁정신이다.

죽어도 살아도 내 나라, 내 민족을 위하여 만난을 헤치며 싸워 승리한 항일혁명선렬들의 필승의 신념과 불굴의 기개는 조선혁명의 장구한 기간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심장마다에 맥박쳤다.

김정일동지의 거룩한 발자취는 세상이 열백번 변한다해도 백두의 혁명전통을 옹호고수하고 후손만대에 빛내이시려는 철석의 의지의 발현이였으며 어떤 광풍이 몰아쳐와도 력사의 온갖 도전을 이겨내고 사회주의강성부흥을 기어이 안아오시려는 신념을 굳히신 불멸의 로정이였다.

백승의 명맥을 굳건히 이어준 혁명정신, 죽어도 혁명신념을 버리지 말라는 혁명선렬들의 당부는 오늘 최후승리를 위한 총공격전에 나선 선군조선에 나래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올해 신년사에서 우리는 백두의 넋과 기상을 안고 사상과 총대,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사회주의 내 조국의 존엄과 부강번영을 위한 총공격전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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