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산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량강도농업과학분원에서 다수확품종들을 새로 육종하여 농업생산에 도입하고있다.
감자연구실 연구사들이 여러 우량품종의 종자를 육종하여 농장들에 보내주었다.
이 감자종자들은 병견딜성이 강하고 습기의 피해를 받지 않으며 정보당 소출이 높은것으로 하여 생산단위들에서 호평을 받고있다.
삼지연군 포태농장에서는 지난해에 이 종자들을 도입함으로써 종전에 비해 1.2배의 감자를 수확하였다.
북부고산지대에서 두벌농사의 성과를 담보할수 있는 앞그루용 감자종자도 연구도입하였다.
알곡작물연구실에서는 생산성이 높고 생육기일이 짧은 올콩품종을 연구하여 해발고가 1 200m이상 되는 지역에서도 콩농사를 안전하게 지을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다.
새로 육종된 올콩품종을 받아들인 백암군에서 정보당 수확량이 늘어났다.
밀, 보리연구실 연구사들도 도의 실정에 맞는 키낮은 밀과 봄보리종자를 육종해내여 농업생산에 이바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