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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극도에 달한 독도강탈야망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27일 《계속 강짜를 부릴셈인가》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일본반동들의 독도강탈야망이 도수를 넘어 극단에로 치닫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 22일 시마네현에서 《다께시마(독도)의 날》행사라는 사기극이 벌어졌다.행사가 있은 때로부터 10년이 된것과 관련하여 차관급 정부관계자까지 뻐젓이 머리를 들이민 가운데 광기어린 외곡날조바람이 휩쓴 그야말로 란장판이 펼쳐졌다.

문제는 그러한 광대놀음의 여운이 채 가라앉기도 전에 령토팽창야망에 미친 바람이 더 기승을 부리며 독을 쓰고있는것이다.

시마네현에서의 행사가 있은후 독도《령유권》에 대한 일본의 일방적인 주장을 담은 동영상이 11개 언어로 제작되여 나돌고있다 한다.

여론들은 그것이 력사 및 령토문제 전문가들이 작성한 독도관련 보고서에 따라 치밀하게 이루어진것이라고 평하고있다. 10개 항목의 보고서는 첫번째로 제3국의 국민들과 전문가들에게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집중적으로 선전하라고 《권고》하고있다 한다.

국제여론전을 노린 간특한 술책의 일환이다.

한편 일본의 한 우익언론은 《다께시마(독도)의 날》행사를 지역적인 행사로가 아니라 국가적인 행사로 격을 올리자는 주장을 들고나왔다. 독도강탈을 주요국가정책으로 쪼아박자는것이다.

하다면 묻건대 강짜를 부리면 남의 나라 땅도 백주에 떼먹을수 있으리라고 생각하였는가.

독도가 력사적으로 볼 때나, 국제법상의 견지에서 볼 때나 명명백백히 조선의 고유한 령토라는것은 이미 자타가 공인한 사실이다.

얼마전에도 1905년 당시 일본주민들이 독도를 조선땅으로 알고있었다는 내용이 적힌 일본정부의 비밀문서가 새로 공개되여 일본의 억지주장의 부당성을 여지없이 까밝혔다.

오늘은 지난 세기초와 다르다. 100여년전 일제가 위협공갈, 회유기만으로 한 나라를 《병합》시키던 그러한 수법은 지금에 와서 더는 통하지 않으며 또 통할수도 없다.

독도를 제 나라 땅이라고 막무가내로 우기는것과 같은 강변놀음에 계속 매달린다면 력사에 과거청산을 하지 않은 마지막이자 유일한 전범국인 일본의 면상에 더 진한 치욕의 먹칠만이 새겨질것이다.

일본은 푼수없이 남의 나라 땅을 함부로 넘겨다보며 탐욕의 혀를 날름거릴 생각을 버리고 무엇보다도 침략과 략탈로 얼룩진 과거사에 대해 성근히 사죄하고 배상하는것이 좋을것이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일본반동들은 과거죄행에 대한 미화분식과 외곡행위, 령토팽창책동에 더욱 파렴치하게 미쳐날뜀으로써 국제사회의 따가운 눈총을 받고있다.

더더욱 올해는 일제의 패망 70년이 되는 해이다.

아직도 과거에 침략전쟁을 벌려 다른 나라 인민들을 마구 깔고앉아 뭉개던 옛날의 《향수》에 사로잡혀 또다시 령토팽창의 길에 나선다면 그때는 패망의 또 다른 70년이 아닌 영원한 멸망의 길로 굴러떨어진다는것을 일본반동들은 똑똑히 알아야 한다.

이것은 국제사회가 일본에 던지는 최후경고장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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