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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대책협회 《자주민보》강제페간은 정치테로사건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권대책협회는 27일 전문 다음과 같은 대변인담화를 발표하였다.  

온갖 부정의와 사회악이 판을 치는 남조선에서 또다시 파쑈적인 인권유린만행이 공공연히 벌어져 내외의 경악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얼마전 괴뢰패당은 합법적인 언론활동을 진행하여온 《자주민보》를 《리적》이니, 《종북》이니 뭐니 하며 박해하던 끝에 사법부를 내세워 강제페간시키는 폭거를 감행하였다.

그리하여 지난 15년간 《민족정기를 바로세우고 통일을 지향한다.》는 창간목적에 맞게 남조선의 민주화와 북남화해, 평화통일을 위한 의로운 언론활동을 벌려온 《자주민보》가 더는 존재할수 없게 되였다.

괴뢰패당의 《자주민보》페간책동은 인권과 민주주의에 대한 참을수 없는 유린이며 민족의 화합과 통일을 바라는 겨레의 지향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다.

남조선인권대책협회는 괴뢰패당의 《자주민보》페간폭거를 남조선의 진보민주세력에 대한 또 하나의 정치테로사건으로, 극악무도한 반인권범죄행위로, 우리에 대한 엄중한 도발책동으로 락인하고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정의와 진리를 찬양하고 불의와 허위, 악을 타매하며 진실을 그대로 말하는것은 그 누구도 짓밟을수 없는 인간의 초보적인 권리이며 국제적으로도 공인된 보편적인 인권이다.

특히 북과 남의 수뇌분들이 합의하고 온 세상에 발표한 공동선언들의 리행을 주장하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 북남관계개선을 바라는 민심을 대변하여 사대매국과 파쑈독재, 동족대결을 반대해온 《자주민보》의 활동은 언론의 사명과 본분은 물론 민족의 최대숙원인 조국통일의 립장에서 보나 인권의 견지에서 보나 너무도 당연한것으로서 범죄시되여야 할 아무런 리유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패당은 당치않은 구실밑에 《자주민보》를 강제페간함으로써 언론과 표현의 자유를 비롯한 초보적인 인권도, 그것을 명시한 세계인권선언과 국제법도 란폭하게 유린하였을뿐아니라 동족대결에 환장한 저들의 본색을 그대로 드러내였다.

현실은 현 집권패당이 입만 벌리면 떠들어대는 《민주주의》와 《표현의 자유》, 《인권》이란 민심과 여론을 기만하고 파쑈독재통치와 북남대결을 합리화하기 위한 위선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오늘 남조선 집권보수패당의 인권유린만행은 최악의 지경으로 치닫고있다.

자기 눈으로 본 공화국의 현실을 그대로 말한것이 범죄시되여 강제추방당하고 두 자식을 가진 어머니가 감옥으로 끌려가 비인간적악행을 당하고있으며 파쑈독재와 동족대결, 대미추종을 단죄하고 자주, 민주, 통일을 주장한 진보정당들과 언론들이 탄압의 서슬푸른 칼날에 란도질당하고있다.

눈은 있어도 눈뜬 소경이 되여야 하고 귀가 있어도 귀 열린 귀머거리가 되여야 하며 입이 있어도 말하는 벙어리가 되여야 하는것이 바로 남조선의 인권과 민주주의의 실상이다.

《유신》의 후예인 박근혜《정권》하에서 남조선은 가장 초보적인 생존권은 물론 표현의 자유마저 강탈당하는 참혹한 인권의 무덤, 민주의 동토대로 화하였다.

이번에 괴뢰패당이 《자주민보》를 강제페간시킨것은 저들의 사대매국과 독재정치, 동족대결책동에 장애로 되는 진보민주세력을 말살하고 통치위기를 모면해보려는데 그 음흉한 속심이 있다.

시대와 인류의 보편적인권과 민주주의에 전면배치되는 반인륜적죄악을 눈섭하나 까딱하지 않고 감행하고있는 파쑈폭군, 인권유린의 주범들이 감히 《인권옹호》를 제창하며 있지도 않는 그 누구의 《인권문제》에 대해 떠들어대는것이야말로 파렴치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괴뢰패당은 그 누구의 《인권》을 걸고들기 전에 저들의 치떨리는 반인권적, 반민주적죄악에 대한 민심과 인류량심의 심판부터 받아야 한다.

포악무도한 파쑈악당들이 활개치는 한 남조선인민들이 더욱 참담한 불행과 재난의 도가니속에 빠져들게 될것이라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남조선을 참혹한 인권과 민주의 페허지대로 만드는 괴뢰패당의 파쑈적망동을 절대로 용납하지 말아야 하며 자주, 민주, 통일의 거세찬 폭풍으로 단호히 맞서나가야 한다.

《자주민보》강제페간결정은 당장 취소되여야 한다.

국제사회는 남조선에서 악랄하게 감행되는 인권과 민주주의말살책동에 응당한 주의를 돌려야 하며 이를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정의의 목소리를 더욱 높여나가야 할것이다.

민주와 인권의 교살자, 파쑈와 동족대결광신자들의 폭거는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주체104(2015)년 2월 27일

평 양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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