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5년 2월 28일기사 목록
이딸리아에서 업적련합토론회
(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업적에 관한 련합토론회가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14일 이딸리아 밀라노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장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업적을 담은 사진문헌들이 모셔져있었다.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을 위한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투쟁을 보여주는 사진들, 선군조선을 소개하는 도서들도 전시되여있었다.

토론회에는 이딸리아 밀라노주체사상연구쎈터, 조선과의 친선협회 이딸리아지부, 이딸리아 안나 쎄거스연구쎈터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밀라노주체사상연구쎈터 책임자인 조선과의 친선협회 이딸리아지부 공식대표 크리스띠안 삐베따는 김정일령도자는 한평생 인민의 행복과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사회주의수호를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정치가이시라고 격찬하였다.

밀라노주체사상연구쎈터 서기장인 안나 쎄거스연구쎈터 책임자 다비데 로씨는 김정일령도자의 가장 큰 업적은 사회주의위업을 고수하시고 조선을 그 어떤 대적도 범접 못하는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전변시키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