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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조국과 민족의 부름에 몸을 내대야 한다고 강조
(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와 당중앙위원회,당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에는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필생의 념원을 받들어 하루빨리 민족최대의 숙원을 성취하려는 조선로동당과 군대와 인민의 불변의 신념이 담겨있다.

또한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의 앞길을 가로막고있는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과 책동을 추호도 용납치 않고 무자비한 징벌의 철추를 안기려는 조선로동당과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립장이 천명되여있다.

2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선사람의 피와 넋을 지닌 사람이라면 마땅히 애국애족의 길,자주통일의 길에서 참된 인생의 가치와 보람을 찾고 통일애국위업에 한몸바쳐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북남사이에 대결상태가 극도로 격화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이 엄중히 위협당하고있는 오늘의 엄혹한 현실은 우리로 하여금 미국과 남조선괴뢰당국의 그 어떤 도발과 전쟁책동에도 단호히 대응할것을 요구하고있다.

결정서와 공동구호의 호소는 곧 시대와 민족의 부름이며 력사의 요구이다.

조국과 민족의 부름에는 말로 대답할것이 아니라 몸을 내대는것이 참된 애국자의 자세이다.

나라와 민족의 분렬을 가슴아파하며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조국통일에 이바지하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애국자라고 말할수 있다.

동족대결과 전쟁을 추구하는자들은 수치스러운 파멸을 면치 못할것이며 력사와 후대들앞에 두고두고 매국노로 락인찍히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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