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련대(민권련대)가 25일 성명을 발표하여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의 중지를 요구하였다.
성명은 지난 1월 미국의 《인권재단》과 함께 북을 헐뜯는 삐라를 날려보낸 《자유북한운동련합》패거리들이 무인기까지 리용하여 삐라살포소동을 계속하려 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북을 겨냥한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대규모합동군사연습으로 하여 정세가 극도로 악화될 시기에 북상공으로 불순한 물체가 날아간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불보듯 명백하다고 지적하였다.
삐라살포행위는 조선반도에서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엄중한 도발행위라고 하면서 미국이 이러한 망동을 부채질하고 지원하는데 대해 더이상 보고만 있을수 없다고 밝혔다.
전쟁을 불러오는것은 가장 참혹한 인권파괴행위라고 하면서 민중의 생존권을 무시하고 저들의 정치적목적달성을 위해 책동하는 미국은 인권에 대해 론할 자격이 없다고 규탄하였다.
성명은 무모한 삐라살포망동은 전면중지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