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로씨야출판보도물들이 특집하였다.

신문 《웨쩨란》 제6호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사진문헌들을 모시고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가 우주로 솟구쳐오르는 사진과 함께 《자주의 수호자》라는 제목의 글을 편집하였다.

신문은 특히 주목하게 되는것은 미국이 핵으로 조선을 위협하던 시대는 영원히 지나갔다는것이라고 하면서 조선의 강력한 전쟁억제력은 단지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만이 아니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의 믿음직한 담보라고 강조하였다.

신문 《니줴고로드스까야 쁘라우다》 2월 12일부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진문헌을 모시고 《력사의 위인》,《조선은 결심하면 한다》 등 여러 제목의 글을 옹근 한면에 특집하였다.

신문은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선대수령들의 위업을 받들어 인민의 꿈과 리상을 현실로 꽃피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의 현명성을 칭송하였다.

련방공산당 하바롭스크변강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는 2월 14일 위대한 장군님의 사진문헌을 모시고 그이께서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하신데 대하여 칭송하는 글을 올렸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