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선인민과 전세계인류는 일본이 과거범죄의 력사를 대하는 태도를 지켜보면서 한치의 에누리도 없이 결산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1919년에 있은 3.1인민봉기를 통해 세계는 일제야말로 조선민족앞에 만대를 두고도 씻지 못할 특대형반인륜범죄를 저지른 죄악의 무리라는것을 더욱 똑똑히 알게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인살륙에 환장이 된 일제살인귀들은 칼과 도끼, 참대창 등 살인흉기들을 마구 휘두르면서 봉기를 진압해나섰다.
놈들은 총살하는것은 《흥미없는 일》이며 조선사람에게는 칼을 쓰는것도 아깝다고 하면서 팔다리를 네마리의 소나 말에 매여 내몰아 사지를 찢어죽이거나 작두로 목과 팔다리를 잘라 나무에 매달아놓았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3.1인민봉기를 계기로 일제에 의해 10여만명의 조선사람들이 처참하게 목숨을 잃었다.
일제는 조선강점시기 수백만명에 달하는 조선사람들을 강제련행, 랍치하여 전쟁대포밥으로 써먹거나 죽음의 고역장에 내몰아 마소와 같이 부려먹었으며 100여만명을 잔인하게 학살하고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성노예로 만들었다.
일본은 죄의식을 느끼기는 고사하고 비렬하고 후안무치한 력사외곡행위에 계속 매여달리고있다.
조선강점시기 우리 민족을 도륙낸 살인마들의 야수적기질과 사무라이적근성, 도덕적저렬성이 후예들에게 대물림되였다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일본이 그 아무리 과거범죄의 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발악을 해도 력사의 진실과 정의를 거스를수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