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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에서 《세월》호참사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시위투쟁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세월》호참사유가족들과 시민단체 성원들이 2월 25일 인천시에서 참사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시위투쟁을 벌렸다.

그들은 《세월》호참사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을 위해 지난해 4월부터 서울의 각지에서,9월부터 인천에서 1인시위를 이어가고있다고 밝혔다.

《세월》호를 인양하여 실종자들을 찾고 그 진실을 끝까지 밝혀낼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지금 남조선 각지에서는 《세월》호를 시급히 끌어올려 참사의 진상을 밝힐것을 요구하는 투쟁이 격렬하게 전개되고있다.

괴뢰패당의 반인민적악정에 의해 생때같은 자식들을 잃은 유가족들과 각계층 인민들은 지난 설명절에도 서울과 경기도 안산,전라남도 진도의 팽목항에서 항의투쟁을 벌렸다.

그들은 아직 찾아내지 못한 여러명의 실종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국이 아무런 책임감도 느끼지 않을뿐아니라 진상조사를 외면하고있다고 울분을 터치면서 투쟁을 계속 벌려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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