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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당국의 언론테로행위 규탄
(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괴뢰대법원이 《북의 주장에 편승, 동조》한 《종북매체》라느니, 《리적》이니 하는 터무니없는 죄명을 들씌워 진보적인 인터네트신문인 《자주민보》를 강제페간시켰다.

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괴뢰당국이 겨레를 등지고 통일과 담을 쌓은 극악한 민족반역의 무리, 반통일파쑈집단으로서의 저들의 정체를 깡그리 드러내놓은것이라고 규탄하였다.

《자주민보》는 창간된 때로부터 지난 15년간 《민족정기를 바로세우고 통일을 지향한다.》는 의로운 목적을 내세우고 사회적진보와 통일애국을 위한 투쟁을 선도해온 애국적인 언론이다.

《자주민보》의 활동이란 민심을 대변하여 정의와 진리, 통일과 애국을 웨친것뿐이다.

론평은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주장하고 반통일대결책동을 폭로단죄하는데 앞장선 《자주민보》의 언론활동이야말로 의롭고 장한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자주민보》에 대한 강제페간책동이 독재통치의 연장을 위한 보수집권세력의 불순한 기도의 연장이라는것이다.

괴뢰당국은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와 전국교직원로동조합, 통합진보당을 비롯하여 독재통치에 반기를 들고 북남관계개선과 자주통일을 위해 투쟁하는 진보세력들을 모조리 초토화함으로써 날로 심화되는 통치위기를 수습해보려고 발악하고있다. 이번 《자주민보》강제페간이 바로 그러한 발악적망동의 연장이다.

사실 문명시대인 21세기에 진리를 주장하였다는 리유로 합법적인 언론을 강제페간하는 중세기적야만행위가 횡행하고있는 그자체가 인류문명의 수치이다.

세계최악의 인권교살자, 극악한 문명파괴자인 남조선괴뢰들은 더이상 그 피비린내나는 입으로 신성한 인권을 운운하지 말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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