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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영원히 조선의 땅
(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땅인 독도를 강탈하기 위한 일본의 책동이 더욱 로골화되고있다.

올해 초부터 일본은 시마네현의 전직 초등학교교사가 그린 섬이라는 그림책을 통해 독도가 일본《고유령토》라고 학생들에게 설명하는 동영상을 인터네트에 올렸고 11개의 언어로 제작된 독도《령유권》을 주장하는 동영상을 세계주요도시들에 배포하는데 열을 올리고있다.

외상 기시다가 국회에서 한 연설에서 독도《령유권》을 주장하고 얼마전에 시마네현에서 진행된 《다께시마(독도)의 날》행사에 차관급정부관계자를 파견하는 등 일본의 령토강탈책동이 극도에 달하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사회과학원 력사연구소 실장 박사 부교수 황명철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독도는 그 누구도 넘겨다볼수 없는 조선의 신성한 령토이다.

력사자료들에도 독도는 6세기이전부터 조선의 속국이였던 우산국의 령토였으며 그후 우산국이 신라에 귀속되면서 우리 나라의 령토로 되였다고 밝혀져있다. 특히 조선봉건왕조는 독도의 령유권을 재확인하기 위하여 1900년 10월 칙령 제41호를 공포하여 독도에 대한 령유권을 명백히 선포하였다.

이처럼 독도를 처음으로 발견하고 자기의 령토에 편입시킨 나라는 조선이며 근대법적요구에 맞게 독도령유권을 재확인하고 그것을 내외에 선포한 첫 국가도 다름아닌 조선이다.

그런데 일본이 독도를 놓고 저들이 개척한 땅이라고 계속 우겨대며 생억지를 쓰는것은 앙천대소할 일이 아닐수 없다.

독도가 조선의 신성한 령토라는것을 증명하는 자료들은 지금도 계속 발굴되고있으며 일본에도 독도를 조선의 령토로 인정하고있었다는것을 보여주는 자료들이 많다.

해마다 《다께시마(독도)의 날》이라는것을 제정해놓고 독도강탈책동의 앞장에서 날뛰고있는 시마네현의 하마다력사사료관에서 몇년전에 19세기 당시 독도에 들어간 자국 어민을 《해금령》위반으로 처형하는 등 독도를 조선의 령토로 인정한 고문서가 발견되였다.

일본의 현대법령들도 독도를 조선의 령토로 인정하고있다.

1951년에 발표된 《총리부령 24호》와 《대장성령 4호》에서는 울릉도,제주도와 함께 독도를 일본의 섬이 아니라고 규정하였다. 일본은 1960년과 1968년에 이 두개의 법령을 개정하였는데 그때도 독도가 일본의 부속섬이 아니라는 조항만은 그대로 남겨두었다.

국제사회 역시 독도를 조선의 신성한 령토로 인정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정부가 독도《령유권》을 계속 주장해나서고있는것은 어떻게 하나 독도문제를 국제화,정치화하여 독도를 분쟁령토로 만들고 그것을 구실로 조선반도재침의 길에 나서기 위해서이다.

조선반도를 발판으로 하여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해보려는것이 일본의 야망이다.

그러나 일본은 오산하고있다.

독도는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조선의 땅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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