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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전쟁국가로 변신하고있는 일본 단죄
(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2월 20일 일본정부는 《자위대》의 해외군사활동확대를 규정한 《국가안전보장법》초안을 집권련립인 자민당과 공명당에 제출하였다.초안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결의가 없이도 《자위대》무력을 해외에 파견할수 있는 권한을 정부에 부여하며 그를 위한 항구법을 제정한다는것, 종전의 《주변사태법》을 개정하여 《자위대》의 지원대상과 범위를 대폭 확대한다는것 등의 내용들로 일관되여있다.

3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오래동안 군국주의해외팽창의 출로를 찾아 모대겨온 일본반동들의 전쟁정책실현에서 중요한 돌파구가 열리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전후 일본이 패전국으로서 저들의 과거범죄에 대한 국제사회의 강한 분노와 항의에 짓눌리워 《평화헌법》을 제정한다, 《부전결의》를 채택한다하고 야단법석이였으나 그것은 본심이 아니였다고 폭로하였다.

미국을 등에 업고 미국의 대아시아지배전략에 편승하여 일본은 야금야금 군국주의해외팽창의 길을 터놓아왔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에 와서 일본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자위대》의 해외군사활동을 조금이라도 구속하는 일체 모든 요소들을 완전히 털어버리려고 획책하고있다.

현 정권하에서 일본은 《평화국가》로부터 군국주의해외침략국가로 무섭게 변신하고있다.

이것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위험한 사태발전이 아닐수 없다.

제2차 세계대전시기 일본에 의해 벌어진 참극이 또다시 재현되지 않으리라는 담보는 어디에도 없다.

일본반동들은 군국주의해외침략은 곧 자멸의 길과 잇닿아있음을 명심하고 전쟁정책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고 론평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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