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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박근혜의 사대매국적정체 드러낸 《3.1절기념사》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3일 《추악한 사대매국적정체를 드러낸 <기념사>》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1일 남조선집권자 박근혜가 그 무슨 《3.1절기념사》라는 장광설을 늘어놓아 매국역적으로서의 추악한 정체를 또다시 전면드러냈다.

《3년의 경제혁신으로 30년 성장을 이룩하겠다.》느니, 일본과의 21세기 《한일신협력시대》니, 《미래 50년 동반자관계》니 하고 떠들면서 우리의 핵을 시비하고 《개방》과 《변화》를 력설하였다.

한마디로 박근혜는 《3.1절기념사》를 통하여 저들의 대내외정책의 실패를 가리워보려고 여러가지로 요사를 부렸지만 결국은 독재통치를 강화하고 미일결탁에 더욱 매달리며 북남관계에서는 우리와의 대결로 계속 나가려는 흉심을 그대로 드러내보였다.

미일의 이중식민지주구이며 노복에 불과한 박근혜가 애당초 우리 민족의 독립정신을 과시한 《3.1절》을 입에 올리며 《기념사》요 뭐요 하는것 자체가 어울리지도 않는 세상웃기는 광대극이다.

1919년 3월 1일 평양에서 일어난 대중적반일시위로 시작된 봉기는 빼앗긴 나라를 되찾고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기 위한 전민족적인 반일애국항쟁이였다.

일제의 식민지파쑈폭압통치하에서 망국노의 운명을 뼈아프게 체험한 우리 인민은 도처에서 봉기에 참가하여 조선민족의 불굴의 자주독립의지와 애국적기개를 힘있게 과시하였다.

더우기 박근혜가 미국상전과 결탁하여 민족의 머리우에 핵참화를 들씌우려는 대규모의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또다시 벌려놓고도 그에 대해서는 시치미를 떼고 《3.1절기념사》요 뭐요 하는 푸념을 늘어놓으며 3.1운동정신을 운운한것은 파렴치와 철면피의 극치이다.

박근혜의 《3.1절기념사》라는것의 내용만 보아도 온통 독선과 전횡,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의 추악한 장광설로 일관되여있다.

당장 남조선경제가 쓰러져 인민들이 경제난, 생활난으로 아우성인데 앞으로 3년의 경제혁신으로 30년의 성장을 이룩하여 30년후 《광복 100주년》때 후손들이 그 덕을 입게 하겠다고한것은 경제와 민생을 파국에 몰아넣은 무능력을 《30년 미래》의 보자기로 감싸려는 황당한것으로서 민심을 기만하고 반인민적인 경제정책과 《유신》독재통치를 고수하겠다는 괴뢰패당의 속심을 그대로 내비친것이다.

박근혜가 날로 로골화되고있는 일본의 독도강탈책동에 대해서는 말 한마디 못하고 오히려 일제가 우리 민족에게 끼친 죄악의 력사를 덮어버리면서 21세기 《한일신협력시대》니, 《미래 50년 동반자관계》니 하고 추파를 던지며 손잡고 새로운 력사를 써나가자느니 뭐니 한것은 일제에게 빼앗긴 민족의 자주권을 되찾기 위해 전체 조선민족이 떨쳐일어난 3.1인민봉기에 대한 우롱이고 일본에 재침의 길을 열어주는 너절한 친일사대굴종행위이다.

특히 북남관계문제와 관련하여 박근혜가 민족의 자주와 존엄의 상징이고 평화와 통일의 보검이며 민족만대의 행복과 번영을 담보해주는 우리의 핵에 대해 또다시 시비질하며 《개방》이니, 《변화》니 하는 정신병자의 넉두리를 늘어놓은것은 미국의 반공화국핵소동에 편승하여 기어코 우리를 압살하고 《체제대결》의 망상을 실현해보려는 불순한 기도이다.

괴뢰집권자의 그 무슨 《개방》과 《변화》나발의 본질은 상전과의 결탁강화로 《체제대결》망상을 한사코 실현해보려는데 있다.

앞에서는 대화와 협력사업을 운운하고 뒤돌아앉아서는 북침핵전쟁연습에 광분하는것은 북남대화도 협력사업도 관계개선도 할 생각이 꼬물만치도 없으며 실제로는 대결과 전쟁만을 추구하고있음을 보여줄뿐이다.

변화해야 할것은 남조선보수패당의 대결정책이다.

이번 《3.1절기념사》를 통하여 남조선집권자의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반인민적정체가 더욱 명백히 드러났다.

박근혜는 민심과 민족의 분노를 똑바로 보아야 하며 파쑈와 매국, 대결과 전쟁을 추구하다가 파멸에 처한 선임자들의 전철을 다시 밟지 않으려거든 이제라도 정신을 차리고 처신을 바로 해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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