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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들 진보언론에 대한 당국의 파쑈적폭거 규탄
(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각계 단체들이 진보언론인 《자주민보》를 강제페간시킨 괴뢰패당의 파쑈적폭거를 규탄하였다.

남조선의 민가협량심수후원회는 2월 27일 발표한 성명에서 《자주민보》는 지난 15년간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해 공개적으로, 합법적으로 활동해왔으며 6.15공동선언과 10.4선언리행의 앞장에 서있었다고 주장하였다.

이러한 통일애국언론에 대한 페간결정은 《종북》몰이광풍을 일으켜 진보와 통일을 주장하는 정당과 단체 및 활동가들을 억누르는 박근혜《정권》의 무차별적인 공안탄압의 일환이라고 까밝혔다.

탄압이 심할수록 정의의 항거는 더욱 거세여질것이며 제2, 제3의 《자주민보》는 계속 생겨나게 될것이라고 성명은 강조하였다.

이에 앞서 2월 26일 남조선의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도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권력과 자본에 굴종하지 않고 정의의 목소리를 낸 《자주민보》를 페간시킨 당국의 처사는 분노를 자아낸다고 밝혔다.

오만과 독선에 찬 박근혜《정권》은 반드시 심판을 받을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성명은 당국이 량심적인 지식인, 종교인, 정치인, 언론인에 대한 탄압을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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