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2일 일본의 과거침략사를 덮어두려는 미국무성 정무차관의 망발을 규탄하여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미국무성 정무차관이 2월 27일 워싱톤에서 열린 한 토론회의 기조연설이라는데서 과거사청산문제와 관련하여 일본의 편을 드는 망언을 하였다고 비난하였다.
오바마행정부의 동아시아외교를 맡아보는 차관이 한 발언이라고 볼 때 그의 망언은 단순한 말실수가 아니라고 규탄하였다.
남조선,미국,일본사이 3각군사동맹구축 등을 위해 일본을 끌어들여야 할 사정이 아무리 급하기로서니 앞뒤도 못가릴 정도가 된 미국의 처지가 한심하기 그지없다고 조소하였다.
지금 일본정부는 야스구니진쟈참배를 계속 강행하면서 지난날의 침략을 정당화하고 력사를 외곡하고있다고 지탄하였다.
가해자인 일본이 과거죄악에 대해 반성은 커녕 정당화하고있는데 어떻게 《미래지향적인 관계》가 성립될수 있겠는가고 주장하였다.
일본이 과거침략사를 부정하고있는데는 미국의 책임이 결코 작지 않다고 사설은 단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