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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평양정신,평양속도 창조하여 비약 일으키자고 호소
(평양 3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새해 정초부터 평양시안의 여러 단위를 현지지도하시면서 최근 평양시에서 일을 많이 제끼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치하하시고 이 기세로 오늘의 평양정신,평양속도를 창조할데 대한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4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여기에는 평양시가 수령의 유훈관철전,당정책옹위전의 기수가 되고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총공격전을 이끌어나가는 기관차가 되여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고 밝혔다.

사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천만군민이 필승의 신심드높이 광명한 미래에로 내달리고있는 시기에 평양정신,평양속도창조의 불길이 지펴진것은 참으로 의의깊은 일이다.

평양의 정신이자 조선의 기상이며 평양의 발전속도이자 우리 조국의 힘찬 보폭이다.

지난 3년간 수도에서 이룩된 눈부신 전변들에는 우리 조국을 하루빨리 세계의 상상봉에 우뚝 올려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강인담대한 배짱이 어려있고 원수님의 발걸음에 심장의 박동과 전진의 보폭을 맞추어나가려는 천만군민의 억척불변의 의지가 응축되여있다.

평양정신은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절대적인 충정,당정책결사관철의 정신으로 되여야 하며 평양속도는 바다를 항행하는 배의 속도가 아니라 하늘을 나는 초음속비행기의 속도로 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온 나라가 평양정신,평양속도창조투쟁에 보조를 맞추어 앙양된 기세를 계속 고조시켜나가야 한다.

모두다 평양정신,평양속도를 창조하며 최후승리를 향하여 폭풍쳐 내달리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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