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년례적인 방어훈련》이라고 뻔뻔스럽게 우기고있지만 그것은 공화국에 대한 핵선제타격을 노린 전형적인 침략전쟁연습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합동군사연습은 조선반도에 파국적사태를 몰아오는 위험한 도화선이며 북남사이의 대화와 관계개선의 분위기를 파괴하고 동족대결을 극도로 격화시키는 반통일적죄악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공화국은 이미전부터 남조선당국에 상대방을 반대하는 군사연습을 그만둘데 대하여 진지하게 충고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련합체제가 존재하는 한 훈련은 계속될것》이라느니,합동군사연습이 북남대화와 《무관하다.》느니 하면서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에 더욱 광란적으로 매달리고있다.이로 하여 북남관계는 헤여날수 없는 파국에 빠져들고있다.
남조선괴뢰당국자들은 지금까지 북남대화가 열리지 못하고있는 원인이 우리가 저들의 《대화제의에 호응》하지 않았기때문이라는 불순한 여론을 내돌렸다.그러나 제반 사태는 남조선괴뢰들이야말로 북남대화를 악랄하게 가로막는 장본인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을 해치려고 피를 물고 발광하는 괴뢰호전광들의 반통일적죄악을 력사와 민족은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