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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전지역에서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 항의투쟁
(평양 3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한것과 관련하여 2일 남조선 전지역에서 항의투쟁이 벌어졌다.

50여개의 각계층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은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전쟁위기의 악순환을 끊고 조선반도핵문제를 해결하자면 선차적으로 합동군사연습을 중지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평통사)은 여러 시민사회단체들과 미국대사관앞에서 공동으로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이번 군사연습은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에서 군사적긴장을 조성하여 미국의 패권적리익을 보장하기 위한것이라고밖에 달리는 볼수 없다고 하면서 당국이 합동군사연습을 즉시 중지해야 한다고 요구하였다.

평통사소속 단체들이 부산, 인천, 대전, 광주, 대구, 경기도 부천 등 전지역에서 일제히 기자회견을 가지고 시위투쟁을 전개하였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부산본부는 기자회견을 가지고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전쟁억제가 아니라 전쟁발발을 초래할수 있는 위험천만한 전쟁연습이라고 항의하였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전북본부를 비롯한 전라북도지역의 20개 단체도 전주에서 합동군사연습의 중지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청년학생본부는 괴뢰통일부앞에서 합동군사연습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경기도 성남에 있는 미국남조선《련합군사령부》 지휘통제소앞은 물론 경상북도 왜관, 경상남도 창원 등 도처에서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의 북침전쟁연습을 규탄하는 투쟁이 광범히 전개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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