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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총련 미국과 남조선의 북침합동군사연습 규탄
(평양 3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벌려놓은 침략적인 북침합동군사연습을 규탄하여 2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 조선민족의 한결같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모험적인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남조선의 전지역에서 벌려놓았다고 단죄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이 우리 민족앞에 엎드려 저들이 저질러온 대죄악을 골백번 사과할 대신 화약내나는 합동군사연습을 기어코 벌려놓은것은 북남문제들을 대화로 풀고 관계개선의 활로를 열어나가려는 우리 공화국의 성의있는 노력에 대한 정면도전이다.

남조선당국은 미국의 범죄적인 대조선침략책동에 추종해나서는것이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에 미칠 엄중한 후과에 대하여 똑똑히 알아야 하며 미국의 부질없는 불장난에 춤추지 말아야 한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반공화국전쟁책동이 가져올 파멸적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하며 무모한 북침전쟁연습을 당장 중지해야 한다.

만약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이 행사되는 곳에 단 한발의 도발불찌라도 튕긴다면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조국인민들과 함께 침략자들을 격멸하기 위한 성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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