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소속 성원들이 과거 일본의 침략범죄를 비호하는 미국을 규탄하여 3일 괴뢰청와대와 남조선주재 미국대사관앞에서 시위를 벌렸다.
시위자들은 얼마전 미국무성 정무차관이 일본의 반인륜적전쟁범죄에 대한 사죄와 책임을 요구하는 정당한 행동을 값싼 박수나 받으려는 행동으로 비하했다고 규탄하였다.
더우기 이 정당한 요구를 《도발》로 규정하고 침략국인 일본이 저지른 성노예범죄와 강제징용 등 반인륜적범죄에 대해서는 감싸주었다고 비난하였다.
일본에 군국주의의 날개를 달아주기 위해 전쟁범죄를 감싸주고 남조선,미국,일본사이 3각군사동맹구축에 매달리는 미국을 단죄하였다.
그들은 미국정부가 미국무성 정무차관에게 책임을 따질것을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