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자주통일과 민주주의를 위한 코리아련대가 인터네트신문 《자주민보》를 강제페간시킨 괴뢰패당을 규탄하여 3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현《정권》의 시녀,충견인 대법원이 《자주민보》의 페간을 결정한것은 언론의 자유를 심각히 유린하는 망동이라고 단죄하였다.
진보적인 정당과 단체들을 강제해산하고 《리적》으로 몰아 탄압하는 한편 합법적인 언론마저 강제페간시킨것은 본질상 박정희의 군사쿠데타와 아무런 차이가 없는 정치쿠데타라고 규탄하였다.
남북관계를 파탄시키고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불순한 삐라살포는 《표현의 자유》라고 하면서 묵인하고 남북화해와 반전평화를 위해 언론의 사명을 다한데 대해서는 범죄시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진보적인 언론에 대한 페간행위는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성명은 그 어떤 총칼과 억압으로써도 진리의 필봉,량심의 목소리를 꺾을수도 막을수도 없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