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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자위대》의 활동범위 확장하려는 일본의 정체 폭로
(평양 3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이 《자위대》의 활동범위를 대폭 확장하는 《국가안전보장법》이라는것을 새롭게 제정하려 하고있다.

얼마전 현 일본집권자가 그 초안을 자민당과 공명당협의회에 제출하였다.그 내용을 보면 《자위대》의 해외활동범위를 규정한 《주변사태법》이나 《유엔평화유지활동협력법》을 개정하여 정부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결의나 국회의 승인이 없이도 임의의 시각에 《자위대》의 해외파견을 결정할수 있게 한다는것이다.또 동맹국에 대한 지원범위도 한 나라로부터 여러 나라로, 일반물자로부터 무기나 탄약 등으로 확대한다는것이다.

머지않아 이 초안은 국회에 제출되며 정식 법으로 채택될것이라고 한다.

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일본이 《평화국가》의 너울을 완전히 벗어던지고 군국주의국가, 침략국가로서의 정체를 드러내놓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일본집권세력은 확대강화된 침략무력을 믿고 어벌이 커져 이제는 《국가안전》을 구실로 《자위대》의 해외진출과 활동범위확대를 법화하고 아시아나라들에 대한 재침야망을 실현해보려 하고있다고 까밝히고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이번에 일본반동들이 《국가안전보장법》에서 주변사태라는 개념을 완전히 삭제하고 아시아 전지역에로 《자위대》의 활동범위를 확대하려 하고있는 사실이 그것을 여실히 실증해주고있다.

일본은 과거에 침략과 전쟁을 일삼으며 아시아를 란도질하고 피비린 살륙에 미쳐날뛴 죄많은 력사를 가지고있다.이러한 일본이 또다시 재침의 길에 나선다면 얼마나 극악무도한 반인륜적죄악을 저지르겠는가 하는것은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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