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KBS》, 《CBS》방송에 의하면 남조선에서 구제역과 조류독감에 의한 피해가 급속히 확대되고있다.

3일 경기도 포천시의 한 목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하였다.

현재 경기도에서는 40여곳에서 구제역이 나타났다.

4일 충청북도 진천의 한 목장 오리들을 검사한 결과 조류독감에 감염되였다는것이 확인되였다.

한편 급속히 전파되는 조류독감으로 하여 남조선의 140여개 목장에서 가금류가 대량매몰처리되였다.

계속 급속히 전파되고있는 구제역과 조류독감은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