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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을 비호조장하는 남조선괴뢰군상층부
(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괴뢰군내에서 련이어 발생하는 성폭력행위는 군부우두머리들의 천박한 녀성천시의식이 낳은 필연적결과이다.

2월 23일 남조선 《경향신문》이 전한데 의하면 얼마전에 발생한 륙군의 한 려단장의 성폭력사건과 관련한 합동조사단 간담회라는데서 이 합동조사단을 책임지고있는 괴뢰륙군본부 감찰실장이라는자가 범죄자를 비호하면서 오히려 폭행당한 녀성에게 책임을 전가하였다.

또한 부사단장이라는자는 녀성군인들에게 폭언을 내뱉으며 그들을 죄인처럼 취급하였다.

이에 앞서 5일에도 륙군 주요지휘관회의라는데서 1군사령관이라는자는 괴뢰륙군의 한 대령이 부하녀성을 상대로 상습적인 성추행을 감행한 사건과 관련하여 《녀성군인들이 싫으면 명확하게 의사표시를 하지 왜 안했느냐.》고 떠벌여 경악을 자아냈다.

범죄자의 죄행을 따지기는커녕 성폭행으로 수치를 당한 녀성들에게 책임을 들씌우는 기막힌 사실을 놓고 남조선 각계에서는 비난의 목소리가 터져나오고있다.

이런 호색한, 파렴치한들이 상층부에 틀고앉아있는 괴뢰군에서 성범죄사건들이 없어질리 만무하고 녀성들이 성노리개의 처지를 면할수 없다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괴뢰군당국은 북침전쟁연습으로 동족대결에 미쳐 돌아칠것이 아니라 추악한 성범죄의 소굴인 군의 실태부터 바로 잡아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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