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5일 《남조선당국의 파쑈적인 언론테로를 강력히 단죄규탄한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남조선괴뢰대법원이 남조선의 진보적인 인터네트신문인 《자주민보》를 강제페간시킨데 대하여 경악을 금할수 없다고 단죄하였다.
《자주민보》는 창간된 때로부터 지난 15년간 《민족정기를 바로세우고 통일을 지향한다.》는 의로운 목적을 내세우고 사회적진보와 통일애국을 위한 투쟁을 선도해온 애국적인 언론이라고 하면서 성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자주민보》의 활동이란 민심을 대변하여 정의와 진리, 통일과 애국을 웨친것뿐이다.
북남관계개선과 자주통일이 더이상 미룰수 없는 민족지상의 과제로 나서고있는 오늘 《자주민보》의 활동은 범죄시될것이 아니라 높이 찬양되여야 마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당국이 자기의 신념에 따라 정의와 진리를 주장하고 공정한 여론을 대변하여온 《자주민보》를 페간시킨것은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범죄이다.
재중동포들은 남조선당국이 동족을 적대시하며 광란적인 《종북》소동으로 통일애국단체들과 인사들을 계속 탄압하면서 북남관계를 파국의 위기에로 몰아가고있는데 대하여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