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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괴뢰군내 성범죄행위
(평양 3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3일 남조선 《CBS》방송에 의하면 남조선의 대구에 있는 륙군의 한 소령이 성추행행위로 경찰에 검거되였다.

이자는 경기도 안양의 한 식당에서 술을 마시며 옆탁에 있던 녀성에게 추잡한 행위를 하여 비난과 조소를 받았다.

남조선강원도에 있는 륙군의 한 대령이 부하녀성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하여 체포된것도 얼마전에 있은 일이다.

지난해 10월에도 성범죄를 일삼던 륙군의 장성들이 줄줄이 체포되여 남조선사회에 커다란 충격을 주었다.

군부우두머리들의 성희롱, 성폭력에 시달리다 못해 녀성장교들은 자살의 길을 택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군상층부내에서는 범죄의 책임을 피해자에게 전가하며 장본인들에 대한 처벌을 회피하고있다.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괴뢰군내에서의 성추행행위는 비인간성과 도덕적저렬성이 극도에 이른 식민지고용군의 추악성을 다시금 실증해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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