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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미국의 군사력강화책동 규탄
(평양 3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이 군사력강화에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있다.

얼마전 미해군은 미국탄도미싸일방위체계의 해상요소인 이지스탄도미싸일방위체계에 대한 시험을 진행하였다.그런가하면 2008년에 퇴역시킨 《B-52》장거리전략폭격기를 다시 취역시켜 전투임무에 진입시킨다 어쩐다 하고 야단법석이였다.

9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국제사회가 정세완화와 군비축소를 주장하고있는 때에 감행되고있는 미국의 군사력강화책동은 쇠퇴몰락하고있는 저들의 세계지배체제를 유지해보려는 필사적몸부림에 지나지 않는다고 주장하였다.

론평은 세계를 군사적으로 틀어쥐고 군사적우위에 기초하여 세계를 지배하려는것은 미국의 상투적수법이며 변함없는 세계제패전략이라고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특히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중시전략을 내세우고 이 지역에서 자기의 군사적존재를 부쩍 강화하려 하고있다.

그런데 이 지역에는 미국의 독점적지배권에 도전할수 있는 전략적경쟁자와 잠재적적수들이 있다.

이 나라들을 견제하고 그 발전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군사적패권을 이룩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간주한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중시전략에서 군사력강화를 핵심과제로 제기하고 그 수행에 적극 달라붙고있다.

론평은 미국의 군사력강화전략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이 지역에서 대결과 충돌,긴장상태의 격화를 불러오는 위험천만한 망동으로서 절대로 정당화될수 없다고 규탄하였다.

군비를 증강하고 군사적대결을 강화하는데서 출로를 열어보려는 미국의 세계제패전략은 자기의 전도를 더욱 어둡게 하고 종말을 앞당기는 결과만을 초래할뿐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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