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대성산체육단이 2월말까지 진행된 백두산상체육경기대회에서 종합 1등을 하고 우승컵을 쟁취하였다.
20여일간 치렬하게 벌어진 이번 대회에서 15개의 금메달을 포함한 40개의 메달을 획득하였다.
녀자빙상호케이팀은 지난해 백두산상체육경기대회와 공화국선수권대회에 이어 이번에 또다시 우승하여 국내강팀으로서의 실력을 잘 보여주었다.
특히 빙상휘거선수들은 녀자개인, 쌍, 빙상무용경기에서 3개의 금메달을 따냈다. 남, 녀개인경기에서 2위와 3위, 쌍경기에서 3위도 이들이 차지하였다.
전문가들의 예상을 뒤집고 짧은주로속도빙상, 속도빙상종목의 여러 세부종목경기들에서도 우승자들을 배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