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도이췰란드반제연단이 날로 악랄해지고있는 미제의 대조선압살책동을 규탄하여 5일 도이췰란드주재 미국대사관에 항의편지를 보냈다.
편지는 미제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인권》소동에 미쳐날뛰고있는데 대하여 단죄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래전에 남조선을 타고앉은 미국은 사회주의조선을 반대하는 무분별한 전쟁도발책동과 비렬한 심리모략전을 끊임없이 감행하고있다.
미국은 여기에 막대한 자금을 퍼붓고있다.
조선이 강력한 자위적핵억제력을 갖춘것은 천만번 정당하다.
력사적으로 세계도처에서 침략과 학살을 일삼아온 미국이야말로 세계최대의 인권유린국이다.
조선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가장 공명정대한 제안을 내놓고 그 실현을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하고있다.
그러나 미국은 끝끝내 남조선당국과 함께 침략적인 핵전쟁연습을 강행하는것으로 이에 대답해나섰다.
우리는 미국의 대조선압살책동을 강력히 규탄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