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백두의 혁명정신,백두의 칼바람정신은 조선혁명의 강력한 추진력이며 불패성의 근본원천이라고 하면서 《백두의 혁명정신,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조선혁명을 끝까지 완수하자!》,이것이 조선로동당이 높이 추켜든 투쟁구호이고 승리의 표대라고 밝혔다.
백두의 혁명정신,백두의 칼바람정신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완강한 공격정신이며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끝까지 싸우는 견결한 투쟁정신이다.
사설은 조선혁명의 1세대인 항일선렬들은 신념과 의지의 제일강자들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그들이 지닌 혁명적신념은 위대한 수령님만 따르면 조국이 반드시 해방된다는 절대적인 확신이였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가야 할 혁명의 길에서 수령님과 끝까지 생사운명을 같이하려는 충정의 일편단심이였다.
령도자와 맺은 정을 피줄처럼 간직하였기에 그들은 모진 굶주림과 추위속에서도 비관을 몰랐고 41년도 바람과 같은 사나운 광풍이 휘몰아치는 속에서도 절대로 동요하지 않았으며 단두대에서도 굴함없이 싸웠다.
올해는 항일혁명선렬들이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20성상 혈전만리를 헤치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한 일흔돐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사회주의수호전과 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역에서 필승의 신심드높이 영광의 대축전장을 향하여 폭풍쳐 내달리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애국적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