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받은 녀강사
(평양 3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90(2001)년 어느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룡포혁명사적지의 한 녀강사에 대해 회고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 녀성이 혁명사적지강사를 하면서 그렇게 많은 아이들을 데려다 키운다는것은 쉬운 일이 아니라고, 혁명적군인정신을 지닌 훌륭한 녀성이라고 치하하시였다.
일군들의 머리속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룡포혁명사적지를 현지지도하실 때의 일이 떠올랐다.
그때 사적지에 깃든 어버이수령님의 현지지도사적내용을 방불하게 펼쳐보이는 녀강사의 해설을 주의깊게 들으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와 생활적인 이야기도 나누시였다.
그의 이야기를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강의를 진실하고 소박하게 잘한다고, 처녀때부터 20년간을 룡포혁명사적지 강사로 일해왔으면 오래 있었다고, 강사동무가 고난의 행군시기 부모없는 아이들을 14명이나 데려다 키워 인민군대에도 내보내고 사적지관리성원으로도 내세웠다고 하는데 그 소행이 기특하다고 치하하시였다.
그러시고는 녀강사를 자신의 곁에 세우시고 기념사진을 찍어주시였다.
그날의 사연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는 일군들에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룡포혁명사적지를 돌아볼 때 그의 소행이 기특하여 함께 사진을 찍자고 하였더니 그는 다른 강사들도 다같이 찍게 해주었으면 좋겠다고 하였습니다, 기념사진을 찍는데서도 자기만 생각하는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생각하는 쉽지 않은 동무입니다라고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실수 있는 사랑과 믿음을 다 주시고도 또다시 회고하신 룡포의 녀강사, 그는 참으로 행복한 녀성이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