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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미술의 위력 과시하는 조선미술박물관
(평양 3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미술박물관은 나라의 믿음직한 문화재보존기지로, 주체미술의 위력을 과시하는 보급선전기지로 훌륭히 꾸려졌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경치좋은 대동강기슭에 박물관의 터전을 잡아주시고 기념비적건축물로 일떠세우도록 세심하게 이끌어주시였으며 그이의 직접적인 발기와 정력적인 지도에 의하여 주체50(1961)년 8월 14일에 개관되였다.

조선에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1965년 3월 11일 박물관을 현지지도하신 50돐을 기념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박물관을 찾아주시고 민족미술유산의 수집, 감정, 고증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들과 실천방도, 조선화의 유구한 전통을 옳게 계승발전시키며 미술작품을 통한 대중교양을 잘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 미술작품창작의 주제설정과 전시에서 구현하여야 할 원칙적요구에 이르기까지 박물관사업에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교시를 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과 빛나는 령도로 미술부문에서 새로운 전변이 일어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조치에 의하여 박물관은 짧은 기간에 전면적인 내부개건공사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여 면모가 일신되였다.

개건된 박물관에는 수많은 조선화, 아크릴화, 공예, 수예를 비롯한 미술작품들이 수십개의 진렬실들과 보존실에 나뉘여 전시되여있으며 미술작품의 기술적보존과 학술연구, 수복, 보급 등에 필요한 모든 조건들이 갖추어져있다.

2층의 10여개의 진렬실들에는 고구려시기부터 근대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슬기로운 조선민족이 창조한 우수한 미술유산의 일부가 시기별로 전시되여있다.

2층부터 4층에 이르는 현대미술작품진렬실들에는 항일혁명투쟁시기부터 조선의 력사적인 년대기들에 창작된 귀중한 작품들이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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