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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췰란드단체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반공화국도발소동 규탄
(평양 3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도이췰란드반제연단이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반공화국《인권》소동과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을 규탄하여 5일 도이췰란드주재 남조선괴뢰대사관에 항의편지를 보내였다.

편지는 남조선당국이 미국과 공모결탁하고 유엔을 도용하여 벌리는 반공화국《인권》모략책동을 단호히 규탄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것은 명백히 북과 남,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의 리익에 대한 란폭한 침해행위이다.

70년에 걸치는 장구한 기간 미국의 강점하에 있고 군통수권마저 미국에 빼앗긴 남조선은 진정한 자주독립국가가 아니다.

조선의 강력한 핵억제력은 미국의 반공화국압살책동에 대한 명백한 대답이다.

자기 조국과 인민을 지키는것은 모든 국가들의 권리이며 의무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얼마전 미국이 남조선과 그 주변에서 합동군사연습을 림시중지하는 경우 핵시험을 림시중지하는 화답조치를 취할 용의가 있다는데 대하여 밝혔다.

조선반도정세격화의 장본인은 바로 미국과 그와 야합한 남조선당국이다.

우리는 정치적대립으로 인한 온갖 형태의 강권과 《민주주의》,《자유》,《인권》의 간판밑에 감행되는 반공화국도발소동을 단호히 규탄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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