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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닌정계인사 미국과 남조선의 합동군사연습 규탄
(평양 3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베닌사회주의당 위원장 알리 후두가 조선을 반대하여 강행되는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의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을 규탄하여 4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이번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침략전쟁연습, 핵전쟁연습으로서 조선의 자주권과 존엄에 대한 로골적인 침해로 된다고 단죄하였다.

미국은 부단한 군사연습을 통해 남조선을 더욱 틀어쥐여 조선의 북남관계전진을 가로막고 주변나라들을 포위억제하며 조선반도정세를 의연히 긴장시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자기의 무력을 증강할수 있는 구실을 항구적으로 마련해보려고 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조선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분별을 잃고 극도로 포악무도해지고있는 조건에서 그것을 짓부시기 위한 정의의 대응 역시 더욱더 강도높게 벌어질것이라고 선언하였다고 밝혔다.

그는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서 반드시 최후승리를 이룩할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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