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경향신문》이 9일 남조선녀성로동자들의 비참한 실태를 폭로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3.8국제부녀절을 맞으며 8일 녀성들의 평등한 권리를 쟁취하기 위한 투쟁들이 전개된데 대해 언급하였다.
지금 남조선녀성들의 인권과 지위를 놓고 볼 때 여전히 경고하는 빨간불이 켜져있다고 지적하였다.
녀성로동자들의 사회적지위와 임금이 세계 최하를 기록하고있다고 밝혔다.
더욱 비참한것은 비정규직녀성로동자들의 실태라고 하면서 전체 녀성로동자의 57.3%가 비정규직이고 그 가운데서 28%는 최저임금에도 미치지 못하는 저임금에 시달리고있다고 개탄하였다.
《정규직이든 비정규직이든 아무리 일해도 가장 낮은 임금을 받는것이 녀성로동자의 처지》라는것이 투쟁현장에서 터친 녀성로동자들의 웨침이라고 언명하였다.
녀성에 대한 차별과 폭력을 시급히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사설은 《정부》가 녀성들에 대한 반로동정책을 즉시 중지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