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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언론 미국,남조선 합동군사연습의 위험성 폭로
(평양 3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4일 《올해 <키 리졸브>훈련이 더욱 위험한 리유》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글은 《키 리졸브》합동군사연습이 시작되면서 조선반도정세가 한층 더 긴장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올해의 합동군사연습은 그 어느 때보다 더욱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수 있다고 하면서 글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먼저 미국의 대조선강경정책의 위험성이 분명히 드러나며 북미갈등이 고조되고있기때문이다.

미국은 년초부터 북에 대한 《제재》를 단행하고 선비핵화를 강박하였다.

북이 합동군사연습의 중지와 관련한 제의를 하였지만 오바마는 《북붕괴》를 공개적으로 언급했다.

이런 와중에 《키 리졸브》훈련을 강행하여 갈등이 격화된다면 북미간대립을 해소할 길이 료원해질수 밖에 없다.

다음으로 박근혜《정부》가 남북관계에서 아무런 성과를 내지 못하고 집권 3년을 맞이하였기때문이다.

《신뢰프로세스》, 《통일대박》 등 말잔치만 있었을뿐 지난 2년간 변변한 대화 한번 해본적 없다. 력대 최악이라고 했던 리명박《정부》와 다르지 않다는 평가마저 받고있다.

남북관계의 발목을 잡고있는 삐라살포문제에 대한 태도, 《통일준비위원회》나 《통일헌장》론난에서 보듯 《체제통일》을 추구하는것 아닌가 하는 의구심까지 더해지면서 남북관계는 헤여나기 힘든 수렁에 빠져있다.

이렇듯 북미간대결이 심화되고 남북관계의 출로가 보이지 않는 조건에서 진행되는 《키 리졸브》훈련이 북의 반발과 조선반도긴장고조라는 악순환을 불러올것은 불보듯 뻔하다.

군사연습을 둘러싼 대립으로 하여 북에 대한 미국의 적대시정책이 계속되고 박근혜《정부》가 남북관계개선의 마지막 기회마저 놓친다면 그 대가는 누가 치르어야 하는가.

글은 계속하여 남조선미국당국이 합동군사연습을 중지할데 대한 각계층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것을 요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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