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외무성 대변인이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의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규탄하여 발표한 담화를 2일부터 5일까지의 기간에 여러 나라에서 보도하였다.

웬남의 신문들인 《년전》, 《웬남 뉴스》, 중앙TV방송과 인터네트홈페지들, 우루과이신문 《라 후벤뚜드》와 도이췰란드반제연단, 브라질공산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 브라질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들은 《조선외무성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 규탄》 등의 제목으로 대변인담화의 전문 또는 요지를 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