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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제1비서 신도방어중대 시찰
(평양 3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동해안전방초소를 지키고있는 신도방어중대를 시찰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김여정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포병국장인 륙군중장 윤영식동지, 조선인민군 제287대련합부대 부대장 륙군중장 김금철동지, 부대정치위원 륙군소장 리영남동지와 신도방어중대의 지휘관들이 영접하였다.

최고사령관기와 공화국기가 세차게 휘날리고있는 신도방어중대에는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연습소동을 미친듯이 벌리고있는 미제승냥이들과 졸개무리들이 어리석게도 감히 덤벼든다면 가증스러운 원쑤들을 무자비하게 죽탕쳐버리고야말 멸적의 의지가 용암마냥 끓어번지고있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2005년 7월 중대에 오시였던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전하기 위해 건립한 현지지도표식비를 돌아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른새벽에 신도방어중대를 찾으시였다고 하시면서 뜻깊은 그날을 감회깊이 회고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정중히 건립한 현지지도표식비를 보니 초소에 어려있는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사랑을 언제나 잊지 않고 대를 이어가며 보답하려는 중대군인들의 뜨거운 충정이 헤아려진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중대군인들이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자욱이 새겨져있는 초소에서 군사복무를 한다는 영예와 사회주의조국의 동쪽관문을 지켜선 전초병이라는 긍지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조국수호의 길, 애국충정의 길에서 자랑찬 위훈을 세움으로써 장군님의 령군업적을 길이 빛내여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섬을 뒤덮은 수림과 병영을 감싸고있는 갖가지 과일나무들을 보시고 나무가 꽉 찼다고, 봄철이나 여름철에 보면 정말 멋있을것이라고, 당중앙의 의도에 맞게 수림화, 원림화, 과수원화가 훌륭히 실현되였다고 대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화력종합훈련실을 돌아보시면서 훈련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중대에서 훈련실을 잘 꾸리고 훈련을 강도높이 진행하고있다고 하시면서 명포수운동을 군인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켜 모든 군인들을 일당백의 명포수들로 키우며 훈련을 생활화, 습성화, 체질화하여 중대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다져야 한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신도방어중대는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지역을 지키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해상으로 달려드는 적들을 해상에서 철저히 소멸할데 대한 당의 군사전략적방침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해서는 섬방어대들에 강력한 화력타격수단들을 더 배치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화력타격수단들의 배치와 진지설비 그리고 린접과의 화력협동, 화력임무수행을 위한 구체적인 문제들을 하나하나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병실, 교양실, 세목장, 식당, 콩창고, 축사, 무난방온실들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의 생활을 친어버이심정으로 따뜻이 보살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교양실에서 진행하는 정치상학을 보시고 정치사상적힘보다 더 강한 무기는 이 세상에 없으며 군인들의 정신력을 최대한 발양시켜야 싸움에서 언제나 승리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정치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하여 군인들을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억세게 키워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당에서 콤퓨터자료전송체계를 세워준 결과 군인들이 매일 인민군신문을 정상적으로 보고 당의 목소리를 늘 듣고있는데 대하여 기뻐하시면서 군인들을 다방면적인 지식과 높은 문화적소양을 갖춘 팔방미인들로 키우자면 그들속에서 독서기풍을 세우며 중대예술소조활동을 활발히 벌려야 한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병실의 온도도 가늠해보시고 풍력발전기와 태양빛전지리용실태도 알아보시였으며 식당과 콩창고를 돌아보시면서는 군인들의 식탁을 푸짐하게 하자면 수산, 축산, 콩농사의 3대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야 한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축사를 돌아보시고 염소를 비롯한 집짐승들이 정말 많다고, 자체로 고기문제를 풀고있는것은 매우 좋은 일이라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이곳 중대에서도 당의 군사정책을 정확히 관철하기 위하여 애쓰고있다고, 앞으로 중대를 당의 의도대로 군인들의 정든 고향집으로 더 잘 꾸려나가라고 고무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군인가족들의 생활에 대하여서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면서 뭍을 떠나 외진 섬에 살림을 펴고 남편들의 혁명사업을 도와주느라 늘 수고많은 섬초소 군인가족들을 더 잘 돌봐주도록 해야 한다고 거듭 당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군사정치사업성과의 비결은 해당 단위의 지휘관들에게 달려있다고 하시면서 이곳 중대지휘관들의 일솜씨와 일욕심이 정말 마음에 든다고, 앞으로도 일을 계속 잘하기 바란다는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중앙의 뜨락과 잇닿아있는 동해관문의 전초기지인 신도방어중대를 난공불락의 요새, 오늘의 월미도로 확고히 전변시키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중대에 쌍안경과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군인들, 군인가족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중대를 떠나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군인들과 군인가족들이 눈물을 쏟으며 따라섰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부두가로 달려나와 폭풍같은 《만세!》를 부르고 또 부르는 군인들과 군인가족들에게 오래도록 손저어주시였다.

크나큰 영광과 꿈만 같은 사랑을 받아안은 신도방어중대의 군인들과 군인가족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와 사상도 뜻도 운명도 끝까지 같이하는 혁명전우가 되여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결사옹위하며 조국의 동해안전방초소를 철벽으로 지켜갈 불타는 맹세를 다지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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