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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을 짓밟는 남조선경찰의 반인권적악행
(평양 3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에서 괴뢰경찰이 신성한 교정에까지 폭압의 마수를 뻗치며 반인권적악행을 저지르고있어 물의를 일으키고있다.

지난 2월 4일 괴뢰경찰이 홍성열이라는자에게 명예박사칭호를 주는 놀음을 반대하는 서강대학교 학생들을 교내에서 무차별적으로 탄압한것은 그 한 실례이다.

홍성열은 어느 한 업체의 회장으로서 로동자들에게 주어야 할 임금을 제주머니에만 처넣군하여 로동자들은 물론 대학생들속에서도 불만이 그치지 않았다.

이러한자에게 명예박사칭호를 주는것을 반대한다고 하여 괴뢰경찰은 기동대를 교내에까지 진입시키고 대학생들에게 마구 덤벼들어 탄압하였다.

12일 청주대학교에도 파쑈경찰들이 달려들었다.

이날 이 대학교 총학생회장은 대학재단의 부정부패행위를 비롯하여 대학내부에서 제기된 문제를 놓고 리사측과의 면담을 요구하였다.

그러자 괴뢰경찰은 무턱대고 대학구내에까지 뛰여들어 회장을 련행하며 살벌한 폭압분위기를 조성하였다.

한편 대학생들에 대한 괴뢰경찰의 감시행위가 계속되고있다.

11일 구로경찰서의 한 형사가 성공회대학교 직원에게 학생회장의 련락처를 대라고 강박하면서 비렬한 조사놀음을 벌렸다.

《세월》호참사와 관련하여 청와대게시판에 괴뢰당국의 무책임성을 문제시하는 글을 올린 학생들을 미행한 사실도 들장나 반발을 자아냈다.

이를 비롯하여 정의와 진리를 주장하는 대학생들을 억누르고 감시하는 반인권적행위가 계속되고있다.

교정에 대한 침탈을 서슴지 않고 자유를 무참히 유린한 과거 독재《정권》들의 파쑈적광란을 방불케 하는 이 폭압소동으로 하여 《유신》을 그대로 닮은 현 괴뢰통치세력의 반인권적정체가 더욱 여지없이 드러났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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