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자력갱생은 조선혁명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백승의 기치라고 하면서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중앙위원회, 당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자력갱생의 위력을 높이 떨쳐나가야 한다고 호소하였다.
사설은 70성상에 걸치는 우리의 부강조국건설력사를 쥐여짜면 자력갱생이라고 말할수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자력으로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나날에 우리 인민은 전대미문의 시련과 난관을 겪었지만 수천년민족사를 다하여서도 누릴수 없었던 모든 영광을 맞이하였다.
우리가 외세의 압력에 굴복하여 자력의 원칙을 포기하였더라면 주체의 사회주의는 지구상에 태여나지도 못하였을것이며 세계사회주의체계의 붕괴와 함께 우리의 국호도 빛을 잃었을것이다.
지금 우리 나라에서는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 민족자존의 정신력이 최대로 분출되고있다.
우리 인민의 피땀이 어려있는 강위력한 자위적전쟁억제력으로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온갖 책동을 단호히 짓뭉개며 최첨단돌파전의 열풍, 우리 식 현대화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나가고있는것이 오늘의 선군조선의 긍지높은 현실이다.
우리는 조선은 100년이 걸려도 다시 일떠서지 못한다고 하던 미제에게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주던 천리마대고조시기처럼, 력사에 류례없는 시련을 단독으로 강행돌파한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처럼 선군조선이 제국주의반동들의 온갖 도전과 천만시련을 어떻게 물리치며 세계에 솟구쳐오르는가를 똑똑히 보여주어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