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선로동당의 선군정치, 병진로선은 그 어떤 정세변화나 관계구도형성에도 변함없이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 사회주의를 튼튼히 수호할수 있게 하는 가장 위력하고 정당한 정치방식, 전략적로선이라고 밝혔다.
론설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좌우하는 전략적선택에서 중요한것은 국제관계구도나 다른 나라와 지역, 국제기구들에 미련을 가질것이 아니라 자기의 힘을 믿는것이며 자주의 원칙을 견지하는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오늘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그 어느때보다 악랄해지고있는 조건에서 조선은 선군정치와 병진로선을 더욱 튼튼히 틀어쥐고나아갈것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국제정세가 어떻게 변하고 주변관계구도가 어떻게 바뀌든 우리는 개의치 않는다.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대조선적대시책동이 극도에 이르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우리에게 총대를 더욱 강화하고 국력을 보다 튼튼히 다져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자기 인민의 힘을 믿고 자주의 원칙을 견지하며 승리해온 우리 혁명의 력사와 오늘의 국제정세는 선군정치와 병진로선이 얼마나 정당하고 위력한가 하는것을 뚜렷이 증명해주고있다.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선택은 그 누구도 가로막지 못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