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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이 파쑈도이췰란드의 운명 뒤따르고있다고 주장
(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국은 제가 저지른 죄악으로 하여 력사의 락엽속에 묻힌 파쑈도이췰란드의 운명을 뒤따르고있다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미국이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는데서 주요기둥으로 삼고있는것은 군사적힘과 딸라를 기축통화로 하는 국제금융체계라고 밝혔다.

그런데 이 두 기둥이 무너져내리고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이 만능으로 여기는 군사력이 맥을 추지 못하고있다.

지난 시기에는 미국이 군사적힘을 턱대고 다른 나라들에 저들의 의사를 제멋대로 내리먹이였다.

지금은 그것이 잘 통하지 않고있다. 적지 않은 나라들이 미국에 반기를 들고 나서고있다.

동맹국들과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지난 시기에는 미국의 말이라면 응당한것으로 되였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세계지배를 위한 미국의 전략적기둥의 하나인 딸라의 지위도 급속히 허물어져가고있다.

지금 미국은 현 국제금융체계를 악용하여 민족화페들을 딸라에 얽매여놓는 수법을 쓰고있다.

이미 적지 않은 나라들이 그 피해를 보았다. 이로부터 많은 나라들이 딸라를 기축통화로 하는 국제금융체계에서 벗어나려 하고있다.

미국에서는 인종적 및 민족적, 종교적차별이 매우 심하다. 이것이 사회적모순을 격화시키고있다.

적지 않은 미국인들이 저들을 파국에로 몰아넣는 당국의 부당한 정책과 사회제도에 대한 불만을 품고 극단적인 행동을 하고있다.

미국이 쇠퇴몰락하며 멸망의 길로 줄달음치고있다는것은 더 론할 여지가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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