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8일 평양교예극장에서는 3.8국제부녀절 105돐기념 국립교예단 축하공연이 성대하게 진행되였다.
독특한 기교와 훌륭한 교예재주들을 펼쳐보이며 관람자들에게 시종 기쁨과 환희를 더해준 국립교예단의 공연은 참으로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
세계적인 교예예술단체로 명성높은 국립교예단은 보기 드문 규모와 기교, 자랑스러운 전통을 가지고있는 조선의 국보적인 예술단체이다.
수중, 빙상, 동물교예 등 다양한 교예형식들을 종합적으로 창조, 공연하여 주체교예예술의 발전면모를 과시하는데 커다란 기여를 하였다.
국립교예단은 가렬처절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창립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전쟁이 한창이던 주체41(1952)년 3월 5일 문화선전상(당시)에게 나라의 예술을 전반적으로 발전시키자면 교예도 발전시켜야 한다고 하시면서 교예를 전문으로 하는 국립곡예단(당시)을 창립할데 대한 지시를 주시였다.
우수한 민족교예유산들을 발굴하여 시대의 요구와 인민의 미감에 맞게 계승발전시킬데 대한 문제, 교예배우선발과 양성문제, 훈련과 공연에 필요한 조건보장문제를 비롯하여 구체적인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초기에 불과 50명밖에 안되는 성원들로 조직된 교예단에 약 200명의 선발된 인원들도 보내주시였다.
교예단 배우들은 비상한 열정을 안고 창립된 첫해에 벌써 《바줄타기》, 《발재주》, 《쇠줄우에서》를 비롯한 11편의 작품들을 창작하였으며 지방순회공연과 함께 1211고지를 비롯한 최전방군부대들을 찾아 화선예술활동도 진행하여 전쟁승리에 특색있게 기여하였다.
그후에도 이곳 예술인들의 줄기찬 예술활동은 계속되였으며 오늘도 우리 인민의 전투적기백과 열정을 담은 교예작품들을 창작하여 근로자들을 위훈에로 고무추동할뿐아니라 세계무대에서 공화국기발을 창공높이 휘날리고있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교예단 예술인들은 모나꼬에서 진행된 제39차 몽떼까를로국제교예축전에서 금상들을 수여받은데 이어 제4차 휘궤라스국제교예축전에서 금코끼리상을 쟁취하여 주체교예예술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