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은정첨단기술개발구개발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주체103(2014)년 7월 평양시 은정구역의 일부 지역에 은정첨단기술개발구를 내올데 대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이 나왔다.
은정첨단기술산업회사 부사장 리문호의 말에 의하면 은정과학지구를 나라의 지식경제건설의 시범지구로, 동북아시아지역에서 경쟁력이 높은 첨단기술개발구로 만들자는것이 목표이다.
도로건설과 전기, 통신보장 등을 반영한 개발총계획과 개발구창설 및 관리운영시행세칙 작성사업이 마감단계에서 진행되고있다.
은정정보기술사와 류경프로그람기술사의 설립, 인터네트홈페지개설, 국제과학기술교류관건설, 시범적인 합영합작기업창설사업도 추진되고있다.
은정과학지구는 첨단기술개발구를 창설하고 발전시키는데서 유리한 지역으로 평가되고있다.
국가과학원의 연구기관들과 리과대학이 자리잡고있어 중요한 인재자원문제를 원만히 해결할수 있다.
정보기술, 나노기술, 생물공학 등 분야에서 이미 가치있는 연구성과들이 이룩되고 첨단기술제품들을 개발생산한 경험이 있는것으로 하여 연구개발-생산-판매가 일체화되는 개발구를 창설할수 있는 일정한 토대도 마련되여있다.
또한 나라의 주요 도로와 철도간선들이 이곳을 통과하고있으며 평양국제비행장과 남포항이 수십㎞내에 있으므로 교통조건이 편리하다.
전망이 좋은 은정첨단기술개발구에 대한 여러 나라 투자가들의 관심은 날을 따라 높아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