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일보》에 의하면 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련대(민권련대)와 민가협량심수후원회를 비롯한 남조선시민사회단체들이 괴뢰당국의 《종북》몰이소동을 규탄하여 9일 괴뢰서울중앙지방법원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민권련대 실장 김준성은 희망정치연구포럼 대표 황선에 대한 검찰의 공소장은 너무나 터무니없는 내용으로 일관되여있다고 주장하였다.
민가협량심수후원회 명예회장 권오헌은 검찰이 문제로 삼고있는 황선대표의 발언은 분렬을 끝장내고 통일을 이룩하자는것으로서 정당하다고 강조하였다.
그러나 현 《정부》는 저들의 견해와 다르면 무조건 《종북》으로 몰아 탄압하고있다고 그는 규탄하였다.
민권련대 공동위원장 윤기진은 지금 친미, 친일이 남조선사회를 망치고있다고 개탄하였다.
실체도 없는 《종북》이 아니라 친미, 친일을 뿌리뽑아야 한다고 하면서 그는 현 《정권》이 《종북》소동을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
이어 황선의 석방을 요구하는 항의문이 발표되였다.
항의문은 자기가 직접 보고 듣고 느낀점을 이야기하는것조차 《북찬양》으로 몰아 처벌하는것은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것이라고 단죄하였다.
최근 벌어지는 극심한 《종북마녀사냥》은 인권을 엄중히 유린하는것이라고 하면서 이제라도 법원이 옳바른 판단을 내려야 한다고 항의문은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