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민족의 머리우에 핵전쟁의 불구름을 들씌우기 위해 리성을 잃고 날뛰는 미국의 어리석은 망동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으려는것은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철석같은 의지라고 밝혔다.
론설은 핵전쟁을 도발하여서라도 공화국을 압살하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를 붕괴시키자는것이 합동군사연습을 또다시 벌려놓은 미제의 흉악한 속심이라고 까밝혔다.
지금 미국의 대조선정책은 공화국을 붕괴시키는데 총집중되고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대통령과 행정부의 각 기관들과 각종 정탐모략기구들, 숱한 전략 및 정책연구소들이 떨쳐나서 우리의 《붕괴》를 유도하기 위해 분별을 잃고 날뛰고있다.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바로 미국의 극악한 대조선적대시정책실행의 군사적수단으로 리용되고있다.
핵전쟁은 유희가 아니다.
미국이 핵전쟁에서 살아남아 승리자로 될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이야말로 백치, 천치의 망상이라고 할수 있다.
패배는 미국의 법칙적인 전통이다. 그 법칙을 어길 힘은 이 세상에 없다.
미제는 반공화국정신착란증에 걸린자들을 무자비하게 징벌하고 악의 근원을 송두리채 없애버리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철석의 의지를 오판하지 말아야 한다고 론설은 강조하였다.(끝)